한민채 배우 나이 프로필 결혼 키 남편 인스타 화보 과거 근황

 

 

 

 

한민채 배우 나이 프로필 결혼 키 남편 인스타 화보 과거 근황 출연작

한민채 배우 나이 프로필 결혼 키 남편 인스타 화보 과거 근황 출연작

 

한민채 배우 프로필

 

이름 : 한민채 | Han Min Chae
본관 : 청주 한씨(淸州 韓氏)
출생 : 1984년 11월 13일 (37세)
신체 : 167cm
학력 :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학
가족 : 부모님
배우자 : 안중운
데뷔 : 2008년 KBS 2TV 1984 드라마 돌아온 뚝배기
소속사 : 율앤어베인엔터테인먼트

 

한민채 배우 데뷔

 

한민채는 동덕여대 방송연예학과 출신으로 2008년 KBS 2TV 일일드라마 <돌아온 뚝배기> 세라 역으로 데뷔했다. 같은해 MBC드라마 <대한민국 변호사>, SBS <태양을 삼켜라>(2009), MBC <김수로>(2010), MBC <즐거운 나의 집> (2010), 채널A <불후의 명작> (2012), KBS2 <사랑아 사랑아>(2012), KBS1 <사랑은 노래를 타고> (2013) 등 줄곧 배우의 길을 걸어왔다.  그러다 SBS <떴다! 패밀리>(2015) 종영후 긴 휴지기에 들어갔다.

 

한민채는 지난 6월 종방한 KBS 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에서 주인공 다솜(씨스타)을 괴롭히는 뮤지컬배우 선배 ‘금나리’역으로 출연,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떴다! 패밀리’에서 한민채가 맡은 역할은 주인공 동석의 첫사랑 ‘이현애’역이다. 사랑보다는 현실을 선택, 6년 연애를 배신하는 독한 면모를 보여주었다.

 

소속사 측은 “이현애는 주인공 동석과 6년간을 함께한 캐릭터다. 극 후분까지 주인공의 모든 상황에 영향을 끼치는 중요한 인물이다. 전작 ‘사랑은 노래를 타고’ 금나리역 보다 훨씬 진화된 독한 연기를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촬영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한민채 김수로

 

한민채는 또 “평소 지성 선배님의 팬이었기 때문에 같이 연기하는 게 너무 설레고 좋았다. 처음 같이 대사로 호흡을 맞춘 게 수로에게 고백하는 장면이었는데 따로 연기를 하려고 하지 않아도 감정이 잘 이입됐다”며 “지성 선배님은 연기할 때 눈빛과 대사 한마디에도 진정성이 느껴져 함께 연기하면 감정이 저절로 생겨났다”고밝혔다.

 

한민채 피습 연예인 루머

 

40대 여배우가 남편으로부터 피습당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여러 연예인들이 추측성 지목에 몸살을 앓고 있다. 해당 사건이 알려진 후 일부 누리꾼들은 B씨의 신상을 추측하며 일부 배우들의 실명을 거론하기 시작했다. 단지 40대, 슈퍼모델 혹은 모델 출신에 배우 활동을 했다는 이유 만으로 다양한 스타들이 거론된 것이다. 이후 많은 연예인들이 지목됐고, 급기야 해명까지 하게 됐다.

 

한민채는 자신의 SNS에 “대수롭지 않게 넘기려다 저를 걱정해주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 이렇게 글을 남긴다”라며 “오늘 어떤 여배우의 사건 기사가 올라왔고, 아마 몇몇 분들이 제가 그 여배우가 아니냐는 추측을 하신 것 같다. 제가 연상연하 부부고 활동이 적은 여배우라 저로 추측하신 것 같은데 저 아니다. 남편도 상처받은 것 같다”고 전했다.

 

 

 

 

한민채 출연작 드라마

 

2008년
KBS 2TV
돌아온 뚝배기
MBC
대한민국 변호사
2009년
SBS
태양을 삼켜라
2010년
MBC
김수로
즐거운 나의 집
2012년
채널A
불후의 명작
KBS 2TV
사랑아 사랑아
2013년
KBS 1TV
사랑은 노래를 타고
2015년
SBS
떴다! 패밀리
2019년
MBC
이몽
연남동 패밀리
2020년
웹드라마
이런 게놈의 로맨스

 

한민채 사랑은노래를타고

 

한민채는 연기와 미모를 모두 갖춘 촉망받는 뮤지컬배우 금나리 역을 맡았다. 금나리는 가지고 싶은 것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차지하는 악랄한 여인. 주인공 다솜과 일과 사랑 양면에서 대립각을 세운다. '사랑은 노래를 타고'는 개인주의적 세태 속에서 가족 간의 고마움을 알아가며 타인에게 준 상처를 반성해가는 세 가족의 이야기로 씨스타의 다솜, 백성현, 김형준, 곽희성, 승희 등이 캐스팅 됐다.

 

한민채 결혼 남편

 

2020년 11월 28일 서울특별시 청담동에 위치한 리베라호텔에서 본인보다 9살 연하의 남성 회사원인 안중운(27)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그녀는 지난해 말 중국에 방문했다가 안씨를 처음 만난 후로 우리나라로 귀국해서 교제를 이어오다가 최근 결혼을 약속했으며 그녀는 능숙한 중국어 통역과 성실하고 열정적인 그의 모습에 반했는데 그 역시 아름다움과 연예인 답지않은 소탈함이 있는 그녀한테 반했다고. 한편 결혼식은 아무래도 시국이 시국이다 보니까 본인의 가족과 친지 100명 이하만 초청해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한민채 애로부부

 

15년차 여배우인 한민채와 9살 연하의 남편 안중운 부부가 등장했다. 아내 한민채는 “남편이 상대방 생각 안하고 말을 직설적으로 해서 나와 주변 사람들에 상처를 준다”라며 고민을 의뢰했다. 한민채는 “배우다 보니 나이를 잊고 사는 편인데, 남편은 자꾸 나이를 의식하게 만든다. 임신 후 새치에 스트레스 받자 ‘나이를 생각해. 그거 흰머리야’라고 하더라. 연애시절에도 괜히 다른 사람들에게 몇 살로 보이냐 질문하고 다녔다”라며 남편의 행동을 폭로했다.

 

안중운은 “누군가의 비위를 맞추기보다는 사실만을 말한다”라고 자신의 화법에 대해 설명하며 “팩트 기반으로 말할 뿐인데, 아내는 감정적으로 받아들인다”라고 덧붙였다. 한민채는 자신의 여동생에게 한 말실수는 물론 친정 엄마에게까지 “영정 사진을 찍어주겠다”라고 말한 남편의 일화를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렸다. 안중운은 “당시 제 언행에 문제가 있는 건 인정한다. 오해가 있었다”라며 자신의 의도와는 다르게 흘러간 상황이었음을 설명하면서도 반성했다.

 

 

한민채 인스타그램 주소 : https://www.instagram.com/minchae1113/